아들 종원이는 조용히 끝까지 김장 하는대 도와 주었다.열심히 절인 배추를 날랐다..참으로 기득 했다 아직 한창 뛰어놀 나이인대 열심히 도와 주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....
출처 : 솔미 장수마을
글쓴이 : 양미화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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