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[스크랩] 청바지로 만든 시계.액자

소연종원맘 2010. 6. 27. 21:0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
반바지 만들려고 잘라낸 청바지조각과  

(겨울엔 다시 이어붙혀 바지로 ~ 농담입니다 ^^; ㅋ )

아이가 만들어온 눈하나가 떨어진 종이시계로  청바지액자와 시계를 세트로 만들어 보았어요 ~

 

 

 

  

먼저 나무액자틀에 맞춰 청바지를 잘라

손타커로 이용해 꼼꼼하게 커버링을 합니다

 

 

 

뒷쪽에서 시계부속을 끼울수 있도록 구멍을 내준후

청바지벨트고리도 알뜰하게 떼어내어 시계의 고리로 이용합니다 .

  

 

 

나무압정을 이용해서 숫자판을 대신해 붙혀준후

시계부속을 끼우면 멋진 시계가 완성됩니다 ^^

 

 

데님은 거칠지만 아주 매력이 있는 소재같아요

데님으로 스툴등을 커버링해도 근사하고 ,화분에 둘둘 옷을 입혀주어도 멋지죠 ~

 

 

 

 

출처 : 요리.맛집 & 인테리어.DIY의 공간[푸드메일]
글쓴이 : 현주마미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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