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바지 만들려고 잘라낸 청바지조각과
(겨울엔 다시 이어붙혀 바지로 ~ 농담입니다 ^^; ㅋ )
아이가 만들어온 눈하나가 떨어진 종이시계로 청바지액자와 시계를 세트로 만들어 보았어요 ~
먼저 나무액자틀에 맞춰 청바지를 잘라
손타커로 이용해 꼼꼼하게 커버링을 합니다
뒷쪽에서 시계부속을 끼울수 있도록 구멍을 내준후
청바지벨트고리도 알뜰하게 떼어내어 시계의 고리로 이용합니다 .
나무압정을 이용해서 숫자판을 대신해 붙혀준후
시계부속을 끼우면 멋진 시계가 완성됩니다 ^^
데님은 거칠지만 아주 매력이 있는 소재같아요
데님으로 스툴등을 커버링해도 근사하고 ,화분에 둘둘 옷을 입혀주어도 멋지죠 ~
출처 : 요리.맛집 & 인테리어.DIY의 공간[푸드메일]
글쓴이 : 현주마미 원글보기
메모 :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걸오앓이를 하는 친구를 위해... (0) | 2010.10.15 |
---|---|
[스크랩] 솔미 회관 운동하는곳 딸과 함께 회관에 갔다가 너무 좋게 만들어나서 사진 찍어 왔습니다.아들과 두번씩이나 다녀왔습니다. (0) | 2010.08.03 |
[스크랩] 도배하고 남은 벽지 ,,이렇게 활용해 보세요^^ (0) | 2010.06.27 |
[스크랩] 초간단 사용법으로 웹플레이어를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. (0) | 2010.03.15 |
[스크랩] 엄마가 힘들다니까 소연이가 설것이 하는 모습 (0) | 2010.03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