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1

[스크랩] 울님들께 고백할게 있어요..♥ㅋㅋ

소연종원맘 2007. 8. 5. 18:29

흠^^~~ 제가, 고백할게 있어요...

저는 누구를 정말로 사랑하거든요...

그사람과 매일매일 함께 지내고 싶었어요...

일을 하다 나른할 때두 생각나구...

혼자서 심심할 때두...

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...

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...

밥 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...

어쩌다

그 사람이 힘들어 하는걸 보면...

저는

그 사람이 힘들어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...

저는

그 사람에게

힘이 되고 싶었어요...

저는

지금도

그 사람 마음에 있는 행복의 잔에

사랑이

가득 차서... 그 사람이

웃는걸 보게 된다면

너무 좋을꺼예요...

조심스럽게

그 사람을 공개할께요...

그 사람을 보고 놀래시면 안되요...

그 사람은... 그 사람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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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바로 이글을 읽고 있는

이 방의 주인공

사랑하는

바로 당신~! 입니다. 맞죠?ㅋㅋ

 

 

사랑이신 울님들!!

방긋 방긋*^^* 요ㅎ

한주간도 수고 많으셨죠?...

어느 덧 우리곁에는 8월?헉?푸~~~이궁

아니 벌써 칠월의 끝... 조금은 아쉬운 시간들이지요..ㅎㅎ

저만 그런가요?

ㅎ행복 만~땅한 휴일 되시구요

오늘 휴일도 즐겁게 웃어요,,푸하하하*^^*

출처 : 울님들께 고백할게 있어요..♥ㅋㅋ
글쓴이 : 예랑~♡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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