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1

[스크랩] Lee Sun Kyun♥

소연종원맘 2007. 7. 30. 10:13

 

 

멋진 남자 Lee

 

 

 

 

 

 

일단 평균 이상되는 키.

키 180이면 평균 이상이 아닐까? 내 생각에는 가장 이상적인

외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. 얇지도, 두껍지도, 짧지도, 너무 길지도 않은

그런 모양새. 그렇기 때문에 더욱 친근하다.

 


 

 

 

2001년 록키호러쇼로 데뷔한 그는 상당히 울림성있는 보이스를

가지고 있다. 카리스마가 있는 느낌보다는 그 부드러움이 한껏 드러나는

이선균이 아니라면 표현하기 힘든 그런 아름다운 울림을 가지고 있다.

부드러운 미소속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나를 녹여버린달까. 하하

 


 

 

편안한 외모.

만약 연예인을 하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잘생긴 총각이 되어있을 법한-

어쩌면 내 주위에 있을지도 모른다. 하지만 그 매력을 뽑아낼 줄 아는 당신,

진정한 프로다.

 


 

 

담배피우는 모습은 어울리지 않는다.

사실상- 약간 어색하다.

 


 

악역이 잘 어울릴까?

글쎄, 머리가 짧은 것 보다는 긴게 훨씬 잘 어울린다고만

먼저 말하고 싶다.

 


 

 

부드러운 미소가 일품이다. 부담스럽지 않아서 계속보고 있어도

나 역시 웃음이 나올만큼 예쁜 미소.

 


 

 

아, 멋지다.

 


 

 

요즘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맹활약 중이시 이분.

쓸자랑 너무 즐거워.

 


 

이모습에 정말 반했어!

반바지와 민소매 후드가 너무 잘 어울리고 쓸자가 귀여워서 한 표.


 

하회탈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>.<


출처 : Lee Sun Kyun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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