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1

[스크랩] 황당하지만 마냥 즐거운 몰래카메라 모음집

소연종원맘 2007. 7. 3. 22:29 
        
말 타는데 도와줬더니, 앗 ..  

주위사람 모두가 '얼음!!'

뜨거운건 못참아 

이 아이가 누구아이니?  

내 치마좀 빼주세요

속옷만 입은 경찰관? 

시음회 몰카! 얼마나 당황했

아무데나 소변? 불쾌한데..

오줌싸는 강아지, 하하 

콜 택시에 시체를 태운 

말하는 사진기 반응하. 

누가 날 만져 손이 3개

한가한 공원에 스컹크 .. 

속옷입은 두여자 지금 .. 

열리는 화장실 기막힌 ...

세쌍둥이 엄마 마술로 .. 

몰카찍다가 마지막 머지  

마술 하나로 시민들 깜짝 

조용한 복도서 깜짝 등..  

트리플 H 제대로 당했다  

산책 잘하다가 웅덩이 ..  

살짝던진 농구공 고급.. 


        임마누엘카페 http://cafe.daum.net/immanuel1
        


출처 : 황당하지만 마냥 즐거운 몰래카메라 모음집
글쓴이 : 루디아 원글보기
메모 :  

            



                    

  



  



  



  




                    
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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